로비니아 블록필드 대표의 주장에 대한 반론 및 공식 요구

in #robinia2 years ago

블로필드 대표 니아님 답변에 대한 반론입니다.

블록필드 니아 왈,
3년전 Blokfield.Ic는 Road of Rich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진행한 것이 사실이며 한국 게임 개발사의 먹튀 사건으로 인해 현재 소송중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안내해드렸습니다.
Road of Rich, HI5GAME(RORGAME)은 한국의 개발사와 현재 소송중이며 소송 결과에 따라 정확한 안내와 공지를 해드릴 계획입니다.

제 답변,
제가 먹튀사건으로 귀사의 어려움을 모르는 바도 아니고.. 그 것도 니아 대표의 말이니 누가 먹튀고 계약을 어겼는지는 귀사의 사업에 관한 일입니다.

제 핵심은 사업하시다가 다른 회사와 문제가 있었는지 아닌지가 아닌... 당시 Road of Rich 토큰을 팔아 만들어진 약 30만 스파로 기억하는데.. 그 운영비로 쓰지 않는다 약속해서 모은 펀드를 왜 슬그머니 운영비로 다 날렸죠? 그것을 지적한 겁니다. 소통한번 했나요? 투자한 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했나요? 한 번도 없었죠. 그런데 저는 이해를 당시에 슬그머니 펀드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젊은 사람이 사업이 어려우니 운영비가 필요했던가 보다라고 이해했고.. 공식 이의 제기 하면 돌려 받을 길이 없을 것 같아.. 속앓이만 했죠.
당신은 운영비로 사용안한다는 소위 공금격인 펀드를 사전 공지 없이 사용해서 없앴습니다.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블록필드 대표 니아 왈,
Road of Rich, HI5GAME(RORGAME)으로 여러 투자자분들께서 손실이 있으셨던 사실이 있으나 저희 회사에서는 그당시 발행한 RORS토큰을 BFD(BSC네트워크)로 스왑을 진행 후 RobiniaV1서비스에 상장하는 형태로 손실 복구를 최대한 도왔으며 그동안 복구작업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RobiniaV1 업데이트 후 받은 답변 내용을 첨부해드립니다.
피해사실은 맞으나 저희 회사는 이부분에 대해서 회피한적이 없으며 3년여 시간동안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지금도 BFD토큰은 RobiniaV2에 상장되어 수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해두고 있습니다.

제 답변,
예 맞습니다. 정말 이 것 저 것.. 가족들 돈까지 모아 투자를 거의 1억에 가깝게 투자했는데.. 2년가까이 속 앓이만 했습니다. 젊은이가 이리 저리 사업을 벌리는데 그냥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만 보이고.. 그래서 로비니아 나오기 전까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대표가 해외 법인이라.. 나몰라라 할 수도 있고.. 그냥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1억가까운 돈을 3년전에 투자했는데.. 최근에 BFD 토큰 450만개를 받았고.. 그게 현재 가치로 보니 4500불 정도 하네요. 그게 손실복구를 위해 3년여간 노력했다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 토큰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3년이라는 기회비용 다 날리고.. 9천여만원의 원금이 5-6백만원으로 줄어서 지금 제게 있습니다.
로비니아 스왑 초기에 받았죠.. 그다지 도움은 많이 안되었겠죠.
그나마 이것을 잘 운영해서 수익이라도 잘 나면 좋을 텐데 왜 제가 피해를 무릎쓰고.. 이런 걸 말합니까?

당시에는 완전히 다 까먹었다 싶었는데.. 어디서 갑자기 디파이를 들고와서 난데 없이 450만개라는 토큰을 주니.. 감개 무량하지 않았겠어요? 그동안 실망했던 아내를 안심시키고.. 대표에게 좀 잘보여 볼라고.. 감동적인 편지를 썼습니다. 그 토큰 아직 가지고 있구요. 대표가 하기 나름에 따라 제 수익이 결정되겠죠. 여지껏 별 볼일 없지만요.

그러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저도 투자자고 손해보고 싶지 않고.. 조용히 할 수도 있었지만.. 최근 RBS 건을 보고.. 이것은 이사람 기본 도덕심의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자도 만들면 안되구요. 각 커뮤너티 투자자들은 세심하게 감독하셔서.. 확실하게 투자금을 회수하시 바랍니다.

왜 그런지 아래에 쓰겠습니다.

블릭필드 대표 니아 왈,
steeminven과 관련된 부분 역시 스팀 블록체인의 게임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부분으로 개설하였으나 STEEM과 HIVE블록체인의 하드포크 이슈 그리고 게임 개발에 문제가 있던 소송 이슈등으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제 답변입니다.
제 말은 사업이란 것이 실패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해했기 때문에 그렇게 3년동안 제가 말도 별 못하고.. 그냥 고생한다 싶어 이해해 주었죠. 제가 제기하는 것은 이 steeminven 프로젝트도 시작할 때는 엄청 소통열심히 하고.. 투자도 받더니.. 개발은 거의 뒷전이고.. 해체해서 사이트 문닫을 때까지도 최대 투자자였던 제게도 한마다 말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투자자에게 그래도 상황설명을 하면서, 사이트를 닫더라도 닫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실패도 문제이지만 제가 지적하는 것은 끝까지 노력을 안한다는 겁니다. 위의 Road of Rich 프로젝트도 그렇구요.. 그냥 변명이고.. 왜 운영비를 약속을 어기고 써야 하는지.. 투자자에게 말해주어야 할 것 아닌가요? 그럼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그리 하지 않겠어요? 이미 RBS는 상장폐지하고 바이백 펀드는 회사로 귀속시킨다고 오늘 공식 밝힌 거죠. 제가 물어봤으니..

블록필드 대표 왈,
RobiniaV1서비스는 회사 수익을 이용한 바이백 펀드를 구축하였고 RBS를 지속적으로 소각하는 모델로 구축하였으나 DeFi 1.0 서비스의 한계로 원활한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RobiniaV2서비스로 오랜시간 토론을 진행 후 홀더분들의 동의를 받아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제 답변입니다.
RBS가 그리 한계로 원활하게 안되면, 그리 조치해서 현재 RBS가격은 어디에 와 있나요? 좋아졌나요? 그리고 대표가 수시로 말한 것이 가격방어가 잘 되고 있다면서요? 그런데 왜 갑자기 RV2를 만들어요? 만들면 기존 RBS의 제한사항이라면 RBS 토큰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랜시간 RV2에 대해서 RBS 홀더분과 방향을 토론해서 결정했다구요? 저도 작은 돈이 아니라서 텔방에 거의 대부분 내용 다 읽었구요. 저도 아마 거의 1억에 가까운 몫이 있었으니.. RBS에서는 준고래급이겠죠? 언제 RBS 상장 폐지와 가치를 없애는 데 RBS 홀더들이 동의했습니까? 근거를 줘보시죠? 애매한 서비스 종료라는 말밖에 더했나요?

장기프로젝트라면서요? 몇 개월이 장기인가요? 가격방어가 잘되는 RBS를 갑자기 제한사항이 있다하고 시한부로 일방 발표한다음..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겠지.. 적어도 투자 바이백펀드로 RBS홀더들에게 RV2 이후에도 수익을 일정부분 배분한다든지 등등 얼마든지 존속시킬 수 있음에도 그것을 폐지시키고.. 바이백펀드는 회사에서 가져간다는 장기 프로젝트에 투자자들이 동의한 겁니까?

한번 RBS투자자에게 정확한 용어와 정확한 계획으로 의견을 수렴해 보세요. 제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대표님이 저와 1대1 대화에서 대부분의 디파이가 몇 개월이면 끝난답니다. 그런 도덕심과 비젼없는 말이 어디에 있고.. 모은 펀드들은 회사 소유로 가져가고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블록필드 니아 왈,
이에 따라 RBS 토큰 총발행량의 약 60%정도를 소각하였고 RobiniaV2서비스 종료시까지 추가 소각을 약속하였습니다.
https://steemit.com/robinia/@robinia/robiniaswap-token-burn-update-2022-02-17
RBS소각 내역은 위 사이트를 통해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소각하였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답변,
소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소각 안했다 합니까? 약속은 일방이었고.. 그속에서 종료가 RBS완전 상장폐지 시키고... 사용처는 없을 것이고.. 바이백펀드는 어떻게 할 것이고.. 장기 프로젝트였는데 가격방어도 잘 되었는데.. 이런 것을 약속해야죠. 그런 말은 쏙 빼놓고.. 엉뚱한 답변만 하는 군요.

블록필드 니아님 왈,
위 내용을 주장하시는 분의 의견은 RBS를 평생 운영 및 소각해야하며 서비스를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고 저희는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드렸기 때문에 악의적으로 퍼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입니다.
장기 프로젝트 바이백 펀드로 사용하기로 약속 해서 모은 자금이면, 장기간 운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리 이행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그 펀드에 대한 적절한 조치에 대해 논의를 거쳐야 하지 않을까요? 악의라뇨? 내가 아직까지도 상당한 부분을 니아님 프로젝트에 투자 했는데 무슨 악의가 있어요? 그거 니아님 맘먹기에 따라 당장 상장폐지도 시킬 수 있을텐데요?

마지막으로 왜 그러면 저는 3년간이나.. 이런 분을 믿고 현재에도 투자했을 까요? 아침에 말했듯이 저도 RV2 오늘 아침에 1700개 이상 구매했죠. 왜 갑자기 그랬을까요?

제가 우선 눈치가 없었어요. 대표이사가 정말 바지런 하긴 하는데.. 그래서 더욱 안타까워 했지만요. 제가 감성적으로 안타까워 했어요. 근데.. 모든 프로젝트 초기에 바지런 하다가 중도에 다 빠져 나가요..저도 인생경험이 있어서, 게다가 제가 초기에 거의 1억에 까운 돈을 투자후에 2년이 넘도록 마음고생하다가 몇 개월전에 5-600만원 상당의 BDF 토큰 받은게 다입니다만, 디파이를 운영하는 대표이사 결정에 따라 제 수익도 결정되구요. 젊은 대표이사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하는 모습도 안스러워서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제대로 항의 한번 못하고.. 제가 부족한 탓으로 돌린 이유 때문입니다.

아직도 상당부분 제 수익이 걱정되지만.. 리츠로 계속투자자 모집한다하지.. 또. 무슨 위스 버전 2도 만든다는 말도 있고.. RV2 도 가격이 곤두박질에..로비니아 초기에 IFO가 앞으로 5개를 더 할거라고 내게 자랑하던 분이 갑자기 위스로 돌아가서 열심히 북치고 장구치더니.. 이제 RV2에서.. 또 이러네요..

객관적으로 봅시다. Road of Rich 공금 유용하고..나가리 되었죠, steeminven 투자 받고 별 개발과 운영안하다가 사이트 문닫았죠.. 이유야 항상 많겠지만, Hi5Game 한다고 또 실패했죠? 거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또 물먹었겠죠? 장기 프로젝트 크로스 체인 디파이라며 로비니아 그럭적럭 운영되는 것 갑자기 유한으로 상폐시킨 후 바이백펀드는 회사것이라고 오늘 제가 물어보니 처음 밝혔죠. 야나부 팜을 거의 만들어 주다 시피 해서 그것도 가격이 말이 아니죠? 그나마 야나부는 슬쩍 이번에 상장도 안시켰죠?

위스 가격은 내리꽃고 있고..RV2도 그런데.. 리츠 펀드도 사정과 패턴이 앞의 사례와 넘 똑 같이 돌아가고 있어요. 또 운영비만 열심히 팔면서 회사 운영은 내 팽겨치고.. 펀드는 가져 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제가 너무 걱정하는 걸까요?

니아 대표에게 요구합니다. RBS관련해서 홀더들의 공식 채널을 만들어서, 상페 및 바이백 펀드 사용 등의 중요하 문제를 정확하게 조치하고, 제말이 퍼드라 치부할 것이면, 함 공개 토론하시죠?

당장 텔방 해금조치와 디스코드 방도 해금 조치하고 한 번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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