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간의 흑역사 : 동물편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sct • 4 years ago 여기 공간이 참 많이 변했어요. 예전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참 많이 났는데, 지금은 삭막합니다. 그래서 그냥 버티고 있네요. 그러다가 아마 떠날지도 모르겠죠. ^^
정말 누구 말대로 100명도 안 남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