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비침, 면이의 냄새cyberrn.sct (57)in #sct • 5 years ago 어린 면은 입속이 맑아서 그랬는지 미음을 먹이면 쌀 냄새가 났고 보리차를 먹이면 보리 냄새가 났다. [칼의 노래. p134] #sct-kr #sct-freeboard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