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희망은 사람이지 싶다.
스팀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느끼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빼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아마도 스팀 커뮤니티만큼 빼어난 인재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다. 의협이나 변협 약사협회 등등 사짜돌림 협회 정도가 스팀 커뮤니티보다 조금 더 빼어난 이들이 모인 모임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그래서 스팀은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스팀의 큰 이해관계자인 탓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적어도 스팀이 이오스 보다는 나은 블록체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배경에는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빼어난 사람들이 약간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저도 스팀이 이오스보다 우월하다 생각합니다.
@kopasi, People makes community and community is strength. Definitely Steem Blockchain is representation of people.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