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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in #sct4 years ago

저희 집도 저보다는 딸이 아내하고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퇴근후 집에가면 얘기할시간도 적은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유치원생 정도될때는 아빠한테 매달리고 장난도 치든데 크니 그런행동도 안하게 되네요.
어른으로 자라고 있다고 할수도 있지만, 벌써 그러니 한편으로는 섭섭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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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남자 아이도 여성화 되어가고. ㅠㅠ 초등학교 선생님도 대부분 여자라,,, 남학생이 여성화 되어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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