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 번 접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선로를 바꾸는 행위를 제가 하는 순간, 그건 살인행위가 된다는 생각에 꺼리게 될 것 같네요.
과연 다섯 명을 살렸다고 해서, 죽지 않았을 한 명을 죽이는 게 정당화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러 번 접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선로를 바꾸는 행위를 제가 하는 순간, 그건 살인행위가 된다는 생각에 꺼리게 될 것 같네요.
과연 다섯 명을 살렸다고 해서, 죽지 않았을 한 명을 죽이는 게 정당화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내가 선로를 바꾼다는 것은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라고해도 선로가 바뀌어 죽게된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건 죽지 않아도 될 자신을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