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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 #쉼표 : 투자와 위험 (Feat. SCTR)

in #sct5 years ago (edited)

sctr 관련 제 생각은 한마디로 악법도 법이다라고 비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운영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레퍼럴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지만 그만큼 신규 유저를 정착 시키기엔 아직 역부족인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제 예를 들자면 sctr 프로그램 발표후 서울을 세번 다녀왔고 지인들 술사주고 가입을 권유하기도 했죠
단순히 매일 들어오는 보상만을 가지고 논하자면 저 역시 완전 적자를 기록하고 있네요^^

스팀의 가격이 높을때 어뷰징 논란은 항상 스팀잇 커뮤니티를 힘들게 만든 이력이 있습니다

운영진이 정한 룰에서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큰틀에서는 모든분들이 정해진 규칙에 의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는 시기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 분들도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고민하고 계실테고요

신규 유저의 정착이 정말 쉽지 않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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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요~ 운영진의 방침이고, 이에 따른다. 말씀하신 바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커뮤니티 전체 자원의 배분이기에, 이의 투입/효과 측면에서 생각해본 것이였고, 잘잘못이라기보다는 개선방향을 고심해본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곧 몇분을 모셔올 예정인지라..영입도 어려운데 지속성을 바라는 건 더 어렵겠지만, 그전에 한번 더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쉬움 개선의 출발점은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과도 연계되지 않을까하여, 조심스럽지만 용기내어 말씀드렸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네 sct가 잘되기를 연님도 저도 바라고 있는만큼 아픈만큼 더욱 성숙해지는 커뮤니티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네~ 많은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sct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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