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T가 5 STEEM ?? 그에대한 내가 생각하는 세 가지.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오늘은 스팀코인판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1 SCT = 5 STEEM 으로 거래가 된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 가격까지 올라가게 된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상승을 통한 이목집중
SCTM의 가치 상승
신규 유저의 소각사용의 두려움 상승
크게 세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첫 번째.
이번 가격상승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조만간 있을 레퍼럴의 효과가 배가 될 것 이라고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스팀코인판을 소개해줄 때,
그리고 그 상대방이 스팀코인판을 받아들일 때,
이야기하거나 받아들이는 입장이 훨씬 더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자연스럽게 R토큰의 가치도 따라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SCTM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더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마이닝양은 똑같다고 가정을 한다면
SCT의 가격상승은 SCTM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였고,
이제 사람들이 조금 더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SCT의 가격이 펌핑된다면,
SCT , SCTM을 '그때 살 껄..' 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여럿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
소각에 대한 부분입니다.
꾸준히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웃을 수 밖에 없고,
신규 유저들은 오히려 소각의 벽이 더 높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 SCT = 5 STEEM = ₩2,100 (420) 이라고 가정한다면
MAX 보팅 150 SCT를 소각한다면 원화 315,000원을 사용해서 소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홍보글 탭에 노출 되기위해서 225 SCT를 소각한다면 472,500원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홍보 한번에 30 만원 ~ 40 만원 이라고??
일반사람들 기겁하겠죠.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것에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비용을 투자한만큼 홍보 효과는 좋은건 사실이니까요.
오늘 가격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후회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깝겠지만,
이익을 봤음에 감사하고
다시 한번 가다듬고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톡방에서 말하던 코파시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말로 글 한편으로 학자금 대출 갚아버리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처럼 이슈가 되면서 신규유입과, M판매가
함께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
제일 잘 하고 계신 연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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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저도 꼭 그런 날이 왔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ㅎㅎ
호가갭이 크긴하지만...그래두 sct가 강세긴하네여..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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