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물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8)in #sketching • 4 years ago 그러게요. 색이 너무 거칠어서 그런가 너무 슬퍼보여요. 사실 기구했던 그 분 삶 자체로만 본다면 이 모습이 맞는 거겠지요. 시집 가자 마자 남편을 잃고, 자식도 없이 평생 혼자 사셨을 삶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