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 연예인 / 아티스트가 되는 길

in #songwriter8 years ago (edited)

'음악을 하고싶다' 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음악으로 직업이 되면 좋겠다'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파고들때에

생각할 수 있는 길이란 것이 대표적으로 5가지가 있는 것 같다

  1. 작곡가

  2. 작사가

  3. 연예인

  4.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5. 세션맨

하나의 길이라도 제대로 가기도 어렵거니와 서로 공존시키기도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꿈은 원대하고 크면 좋겠지만, 일단 본인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정하고서는

될때까지 도끼질 하는 수밖에 없다.

괜히 어설프게 어느쪽에도 해당되지않으면서 작곡가도 하고, 연예인도 되고싶다라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힘들고 축적되어져야할 시간과 경험이 무수히 많아야 가능함을 먼저 염두해두면 좋겠다

유희열 혹은 윤종신이 TV 에 나와서 떠드니까 '아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라고 쉽게 생각들을 하는 것 같은데

이미 20살 나이부터 히트곡을 줄줄이 만들어냈던 작곡가였다는 사실은 왜 간과 하는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워낙 시니컬하고 냉정한 편이라서 사실관계에 관련된 이야기만 잘하지 좋은 이야기는 못한다.

좋은 이야기 혹은 모티베이션을 얻고싶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으면

서점가서 자기계발서나 인터넷에 떠도는 용기 복돋아주는 글 읽으면 되겠다

일단, 1번의 작곡가가 되는 길은 예전에 써놓았던 글을 참고 하시면 되겠다

http://iahnrecords.blog.me/220537021293

작곡가가 되고싶다고? 그렇다면, 퍼블리셔와 계약을 맺자
상업적인 목적의 내 음악이 여러 미디어에서 나오게 하고싶다.그럴려면, 보통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유명 회...
iahnrecords.blog.me

간혹, 기획사랑 단독계약이나, 따로 곡의뢰 받거나, 전속계약을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히트곡을 많이 보유한 사람으로 계약에 대한 오퍼를 따로 받거나, 혹은 해당 회사의 결정권자랑 친인척 관계거나
둘중 하나 아니고서는 그런 일은 당신의 인생에서 벌어질 확률은 미지수에 해당되겠다
그리고 지금 내가 말하는 회사의 기준은 최소 한국에서 10대 기획사 규모가 기준이다
10대 기획사 외의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다느니, 전속계약 했다느니는 본인 인생과 세상에 그 어떤 의미도 못준다

퍼블리셔에는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아래의 데모곡을 참고 하시면 되겠다.

  1. 작사가의 길
    아래의 글을 참고 부탁합니다

https://steemit.com/lyric/@iahnjeong/2t8fkr

  1. 연예인의 길
    -> 기획사 오디션 /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말고는 답 없다
    인고의 연습생 생활을 버텨낼수있는 생활비도 필요할테고, 감각과 재능도 필요할테고
    안될 것 같으면 빨리 때려치울 수 있는 결단력과 용기도 필요한 길이라도 생각한다
    안그러면 30살 나이에도 연습생이랍시고 연습실 기웃거리게된다
    그리고 나중에 연예인 되고싶은 애들 줄세워놓고 군기 잡는다시고
    근엄한 표정으로 "연예인같은 것 하는거 아냐" 라고 외마디 외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기획사 오디션 합격 이후에 매주, 매월, 분기별, 월말, 연말 평가가 있으니까
    해당 평가에서 계속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데뷰조에 속해지게된다
    그리고 운좋게 데뷰하게되면, 방송PR 미친듯이 다닐테고, 매일 2~3시간 쪽잠 자고
    이 생활을 3개월~6개월 정도 길게는 1년 했는데도 ROI 가 안나오면 회사로부터
    전속계약은 남아있으니까 아무 활동도 안시켜주는 식으로 방치된다
    연습생 200만 시대
    데뷰확률은 1%
    유명인이 될 확률은 0.001%
    한국에서 대표적인 0.001% 의 확률을 지닌 일이 무엇이 있냐면,
    삼성그룹에 입사해서 임원이 되는 확률이 보통 0.001% 라고 한다.

평균 26살에 삼성그룹에 입사해서 운좋게 짤리지않고 24년간 여타의 프로젝트 성공시켜가면서 50살에 임원달 확률과
고등학생 나이에 오디션 합격해서 약 5년동안 쏟아부어서 유명인이 될 확률이 같다는 이야기다.

  1.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 첫째도 노래실력, 둘째도 노래실력인 길
    작.편곡에 노래까지 잘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본인이 노래를 잘한다면 작.편곡 잘하는 멤버를 구하거나, 본인이 작.편곡에 자신이 있다면 노래 잘하는 친구를
    무조건 영입해서 같이 해야함.
    그리고 버스킹 공연할때 핸드폰 보면서 하지말고 제대로 관객들 앞에 두고 한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
    무대에서 서는 순간부터 프로인데 아마츄어처럼 보이면 평생 아마츄어다
    여기에 덧붙여서 유명 아티스트들 공연 좀 보고서는, 좋은 부분들은 자기 공연에 녹여내면 좋겠다.
    그리고 마스터피스는 본인이 발매한 수많은 작품 속에서 불특정 대다수가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인기가 많아져야) 본인들 작품속에서 상대비교로 정해지는 것인데
    절대비교인 것으로 맥락파악 못하고, 착각을 해가지고
    마스터피스를 만들어야 인기가 많아진다느니 하면서, 곡 1개 나오는데에 1년씩 걸리면 곤란하다.
    개인적인 생각의 발매까지의 마지노선은 싱글당 최대 3개월이다.
    그 이상 넘어가면 음악을 업으로 삼을만큼의 재능과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이미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람들도 월 1개씩 내는 시대에
    자기가 뭐라고 3개월 마지노선을 넘기면 죽도 밥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음악이 취미인 음악애호가일뿐이다.

  2. 세션맨
    -> 연주가의 길은, 솔직히 내가 시도 해본적도 없고 되고싶은 길도 아니라서 모르겠다.
    괜히 어줍잖게 아는척 하는것보다는 이런 길도 있다는 걸로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끝내려 한다.
    혹시라도 해당 길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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