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2 오늘의 생각
오랜만에 나만의 놀이터에 왔다
경복궁
날씨도 온화하고 재미있내
큰 이변은 없었다
평일이라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날씨도 적당한
햇빛과 구름, 미세먼지 없고 좋았던듯하다
전체를 돌아보진 못하고 절반정도 언제든 다시 갈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에 빠져 나왔다
간만에 청진옥
변함없는 맛
약간 쿰쿰하지만 무난하고 살짝 싱겁고 또 양이랑 선지에선 아무런
잡내가 나지 않는 맛
어떤 맛의 표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옛날만큼 진한 제대로 된 맛은 안나지만 요즘같은 msg 시대에 이 정도로
순수한 맛 찾기도 드물다
그 후 헌혈의 집
코스디렉터로서 오늘 하나의 코스를 개발했다
경복궁, 청진옥 or 이문설렁탕, 헌혈의 집
영풍문고, 홍대입구
다만 오늘 퇴근 시간에 걸리는 바람에 힘든 지하철 일정을 맞았다
지옥철 근 10년만에 다시 겪어 보는 거 같다
여기 사람들은 날마다 어떻게 이렇게 출퇴근하며 산담
출퇴근 편한 것도 복중의 복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