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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욕이 끓어 넘치는 오월이 간다.

in #steem2 years ago (edited)

천운님의 필력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최근 이상한 글들을 많이 봐서 피곤했는데
역시 글이란 이렇게 쓰는거구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