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님. 스토리 공유 감사합니다.
지난 1년 정도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상당히 길게 보이기도 하네요.
저랑 비슷한 내용도 있네요.
초기 진입자가 가지는 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불신? ㅎㅎ
저도 구입해놓은 스팀으로 좀더 빨리 보팅이라도 하고 다닐걸 그랬어요 ㅠㅠ 너무 후회가 막심합니다.
부족하지만 글도 쓰고 일상도 올리고 포스팅 마이 올려야 겠어요 ㅎㅎ
소철님. 스토리 공유 감사합니다.
지난 1년 정도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상당히 길게 보이기도 하네요.
저랑 비슷한 내용도 있네요.
초기 진입자가 가지는 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불신? ㅎㅎ
저도 구입해놓은 스팀으로 좀더 빨리 보팅이라도 하고 다닐걸 그랬어요 ㅠㅠ 너무 후회가 막심합니다.
부족하지만 글도 쓰고 일상도 올리고 포스팅 마이 올려야 겠어요 ㅎㅎ
엑신님 제 이야기를 재미지게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블록체인에 대한 불신에서 어떤 부분이 저와 비슷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빠른 때라고 스팀잇은 이제부터 시작일거라 생각합니다.
꿈에 그리는 10억명의 스티미언이 이곳에서 활동할 즈음이 되면
지금 엑신님께서도 상당한 네임드가 되어있지 않으실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행복한 밤 되세요~
저도 딱 이생각 했었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