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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날치알로 돌아온 스팀잇

저도 작년에 스팀잇을 알게 되었다면...^^

소철님 못지않은 고래가 되있을텐데 말이죠~!ㅋㅋ

저도 시작하고나서 0보팅에 실망하다가

20달러보팅이 터져나오면서 재미를 붙이게 되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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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님 말씀처럼 제가 쪼~오금 일찍 시작하였죠.
그래도.. 아직 늦지 않은 시간인 것은 확실하니
이곳 스팀잇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으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