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해보는 sns
나는 지금까지 sns를 해본적이 없다.
고등학교때 100명이면 99명은 싸이월드를 했었을 것이다. 하지 않는 1명은 바로 나였다.
싸이월드홈피를 꾸미기위해서 도토리를 사는 친구들을 볼때면 한심해 보였다.
자기사진을 올리고, 자기 일상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불쌍해보였다.
도토리를 사서 홈피를 꾸미고, 음악을 구매해서 결국 남는게 나에게 무엇이 있을까라는 의문은 싸이월드가 망할때까지
풀리지 않았고, 결국 싸이월드가 망할때까지 나는 내돈으로 도토리를 1개도 사지 않았다.
지금도 페이스북,트위터... 등등 많은 sns가 나왔지만 나의 생각은 싸이월드때와 똑같았고, 나에게 득이 될게 없다는 판단에
시도조차 한적이 없었다.
하지마 스티밋은 다르다. 글을 쓰면 나에게 득이 된다. 돈이 들어오고, 그 돈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나의 첫번째 sns 스티밋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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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으로 sns를 거의 처음하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