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섬

시간의 섬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했다. 이곳은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곳이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기 시작했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 섬의 주민들은 모두 시간을 거꾸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