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ygs (75)in #steemzzang • 16 days ago 호명호수 오르는 고개길엔 아카시가 한창입니다. 우유빛 통통한 꽃이 싱그럽고 무언가 말을 할 듯 오물거립니다. 산아래 바람에 시달리고 햇빛에 말라도 바스락 소리도 삼켜야하는 가여운 아카시는 호명산을 바라며 울고 있습니다. 이제 5월 중순인데 오늘은 낮기온이 32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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