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결

in #steemzzang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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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대부. 경력 50년의 여경래 세프와 Al와의 맛대결.
궁금하지요?
요즘은 로봇세프를 쓰는 곳이 꽤있다고 합니다. 레시피를 주고 볶을 때의 손동작, 볶는 방향등 300개이상을 입력하고 딥러닝을 하면 AI세프가 요리를 볶아낸다고 합니다.
여경래 세프는 AI 세프와 짜장면을 만들어서 6인의 시식단으로 블라인드 테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세프는 5명의 선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맛과 AI의 정교함 중 사람의 손맛이 이겼지요.
그러나 언제까지 사람이 이길지 모릅니다.
알파고와 이창호 기사의 대결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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