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ygs (75)in #steemzzang • 19 days ago 원나라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이 겨울이면 추위에 떠는 조선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붓뚜껑에 몰래 숨겨와서 면을 만들었고 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문익점은 고려 공만왕때 신진 사대부 계열의 관리, 학자로 경남 하동에 삼우당이라는 유적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