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22만 명의 충주를 널리 알린 7급 공무원 김선태씨가 사표를 냈습니다.
공식적이고 딱딱한 정부 홍보의 틀을 깨고 B급 감성과 밈의 형식으로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걸 거의 혼자 힘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공로로 15년 걸리는 승진을 7년 만에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표를 냈습니다.
그래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선태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도한 업무에 심신이 소진되었고, 창의력에 한계를 느꼈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하며 앞으로 '주무관'이 아닌 '전문관 김선태'로 돌아 오겠다고 했습니다.
정부와 창의성은 어려운 사이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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