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라고 불리는 이 종교단체는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이라고 한다.
1954년생 문선명이 만들어 세계평화통일신령협회라고 시작. 지금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고 한다.
참부모인 문선명 참아버지, 한학자 참어머니로 불렸다.
문선명이 죽은 후 한학자는 2014년 여자 하느님이 되어 천일국 헌법을 제정 선포합니다.
전세계가 '천일국'으로 하나가 되기를 꿈꾸며 각계 각층에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통일교가 고이즈미 사후 영향력이 줄어들며 고전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정치권에 연관되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합동결혼식은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