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테이스팀) 제주도 삼양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초밥집 - 황금 무지개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tasteem • 7 years ago 양 많다 생각하고 봤는데ㅎㅎ 초밥은 느끼한게 없어 좀 많이 먹어지는거 같애요ㅎ
사실 양이 적당한데, 왠지 초밥을 먹을 때는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회전초밥집이나 초밥뷔페에 가면 언제나 과식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마도 저게 적당한 양이 맞을 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