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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구마 맛탕과 고량주를 중화객잔에서

in #tasteem7 years ago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진 않습니다. 홀 중앙 식탁에 주인네 잡동사니가 널려있고 카운터엔 철 지난 에프킬라가 서 있으며 낡은 의자들의 약간 불편한 느낌까지. 시끌벅적한 번화가에서 한 번만 골목으로 틀어들어가면 나오는 비밀장소같은 느낌이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