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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원 마산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in #tasteem7 years ago

아~!! 껍데지!!!!
언제보고 못보았던가!!ㅋ
대학생때 첨 먹어보고 완전 빠져 즐겨 먹다가.. 어느날 껍데기에 선명하게 남은 도장과 돼지 털 몇가닥을 본 후.. 끊었었는데..
아.. 이리보니 반갑기도 하고.. 간만에 먹고 싶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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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도장과 돼지털... 아직 못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