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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 청담동 볼트스테이크하우스
이해갑니다 ㅋㅋㅋㅋ뭔가 술값으로 25만원 쓰는 것과 밥값으로 25만원 쓰는건.. 저도 전자가 덜 아까운 느낌?이 들어용ㅋㅋㅋ저 동전같은건 초콜렛이에요 :)
이해갑니다 ㅋㅋㅋㅋ뭔가 술값으로 25만원 쓰는 것과 밥값으로 25만원 쓰는건.. 저도 전자가 덜 아까운 느낌?이 들어용ㅋㅋㅋ저 동전같은건 초콜렛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음의 평화가 온다ㅋㅋㅋ 누군가 내말을 이해줬을때 느끼는 평화로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