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빈 방

in #think8 years ago

너무나도 옳으신 말씀이네요. 가득찬만큼 또 비워야하고 채워야하는.. 손에 쥔것도 놓을줄아는.. 많이 배우고갑니다

Sort:  

비움의 미학, 포기의 미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