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현질하거 파워업한 입장으로는 장기투자자(아니면 장기투기자?)에 들어가나요?
어찌되었든 스팀잇 사용자가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보해
현질하거 파워업한 입장으로는 장기투자자(아니면 장기투기자?)에 들어가나요?
어찌되었든 스팀잇 사용자가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