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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돈을 좇는 사람들의 착각

in #tooza6 years ago

팩트 폭행 당한 기분입니다ㅜㅜ ㅋㅋ 남이 원하는 일을 해주고 있지만 이 일을 길어야 50세 언저리까지라고 생각하고보니 그 길은 답이 아니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들어간 원했던 직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그래서 요즘 라이프 포트플리오를 대폭 수정 중입니다 ㅋㅋ 종식형님처럼 전문 투자자 분들이 부럽기도 멋져보이기기도 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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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님! 화이팅이고 응원드려요~^^ 쏟으신 노력들이 곧 결실을 맺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