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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투와 탐욕의 싹이 자라날 즈음, 버핏과 멍거가 걸어 준 브레이크
@jongsiksong님 안녕하세요. 개수습 입니다. @joeuhw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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