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POD TeamSTEEM CN/中文AVLE 일상Comunidad LatinaBeauty of CreativityWORLD OF XPILAR#dokdoTrendingHotNewPayoutsMutedhimapan (77)in #upvu • 2 days ago빵 사진은 항상 볼만해스맛폰으로 찍어봤다. 빵사진soosoo (77)in #kr • 3 days ago[!] 빛의 1주년광복의 빛, 광주의 빛, 그리고 빛의 혁명 국회로 달려가는 그 밤 누군가는 카톡으로 유언이 될지도 모르는 말을 남기고 누군가는 스마트폰으로 영정사진이 될지도 모르는 셀카를 찍고 아들보다 딸보다…dozam (73)in #zzan • 18 hours ago[25-12-6] 서산 동부시장 구경망둥어 말린 것. 양념에 쪄 먹으면 맛나다. 망둥어는 여느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덜하다. 오랜만에 동부시장에 나갔다. 근래에 들어 변한 모습은 휴일을 맞아 시장 구경 나온 외국인이 많다는 거. …dozam (73)in #zzan • 2 days ago[25-12-5] 평온한 하루저무는 하늘을 보니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쿠팡은 탈퇴해 버렸고 가족1도 탈퇴하면서 보니 일년 동안 알게 모르게 꽤 사들였구만. 전에 밭에서 캐온 냉이 넣고 부글부글 끓인 청국장을 먹었다. 안빈낙도~~~himapan (77)in #upvu • 4 days ago그로부터 일년이다어젯밤엔 몹시 피곤하여 20:00경부터 잠을 청했다. 열시경 깨어나 도저히 잠을 들지 못하여 뒤척이다가 아예 일어나 정리 못한 파일들을 정리했다. 왜? 졸린 눈으로 잠을 청하지 못하는지 생각 해보니 몸은…dozam (73)in #zzan • 3 days ago[25-12-4] 면사랑— 으, 춥다. 사장님 국수 한그릇 주유. — 네. — 즘심인디 왤케 손님이 없슈? — 손님이 읎네유. TV 앞에 혼자 앉아 있던 육십대 쥔장이 주방으로 향한다. — 이쪽으로 상권이 죽어서…himapan (77)in #upvu • 4 days ago가정식 핏자집에서 핏자를 만들었어요. 또띠야 도우 하나깔고 고추기름 두르고 계란 모짜렐라 치즈 양파+피망 볶아서 얹고 토마토 페이스트 모짜렐라 또 올리고 파슬리 가루 바질 가루 후추 갈아서 올리고 레인지…dozam (73)in #zzan • 4 days ago[26-12-3] 첫눈하루 종일 눈발이 날렸다. 바람이 불어 흩어졌지만 눈은 눈. 이제 거부해도 소용없는 겨울이다. 추운 건 싫지만 절제미가 있으니 그 또한 아름다움이다.himapan (77)in #upvu • 6 days ago완두콩 순을 파나요?완두순이 뭔가요? 콩나물도 아니고.soosoo (77)in #kr • 6 days ago[歎飮野店] 살맛나네 8.0시간이 지나면서 노트가 바뀐다고… 삼양주 막걸리. 쌀 - 과일의 짙은 맛 - 산미, 깊이있는 고소함 이렇게 향이 바뀐다는데, 과일향이 좀 나는 걸 보니 중간쯤 맛이 온 듯. 알콜 8% (그래서…soosoo (77)in #kr • 2 days ago[歎飮野店] 블라인드 테스트조니워커블론드, 일품소주, 인삼주, 추사4.0 혼자놀기의 진수. 단 혼자하려면 옮겨다니며 여러차례 섞어야 한다. 다행이 기억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서 세 번 옮기면서 까먹. 특징이 분명해서 완전히 다른…himapan (77)in #upvu • 6 days ago서울앨 다녀왔다.운전하고 ~~~ 다닐만 하다. 다행히 도로도 안막히고.dozam (73)in #zzan • 5 days ago[25-12-2] 시절이런 시절~~~~ 서산 사투리로 바보라는 뜻. 아마도 시절부지라는 말이겠지. 그래도 좋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산홍의 기개.dozam (73)in #zzan • 6 days ago[지금은독서중- 지독] 행복한 철학자(우애령)오랜만에 유쾌하고 재미난 수필집을 읽었다. 야심한 시간에 책을 들고 키득거리긴 오랜만인 거 같다. 그처럼 책의 내용이 일상적이며 우리들의 삶에서 멀지 않다. 우애령 작가나, 그 남편 엄정식…dozam (73)in #zzan • 7 days ago[25-11-30] 오랜만에 밭추워진단다. 밭에 갔다. 무를 뽑아 묻을까 했더니 너무 작다. 이파리가 싱싱하고 좋은데 동치미를 해볼까? 가족1이 좀체 보기 드문 의욕을 보인다 뽑아서 지하수로 씻고 물기를 빼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