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CybeRN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 New Post2,972subscribers$105pending rewards5active posters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Comunidad LatinaSTEEM CN/中文Beauty of CreativityTron Fan ClubAVLE 일상WORLD OF XPILARCybeRNTrendingHot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5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ogst0311 (79)10 hours ago20251215오늘 동생과의 대화에서 '오빠가 있으면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동생이 마치 오빠 같은 든든함에 혼자 피식 웃었다. 땡큐 아우님 ~isun (78)2 days ago20251214별로 안 춥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오니 춥다.ogst0311 (79)3 days ago20251213필라테스. 내 몸을 요리조리 움직이더니 몸 상태를 말하는데... 틀어지고, 뭉치고, 굳고 이 단어들의 나열이 계속된다.isun (78)3 days ago20251213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영 마음에 안든다...... 퇴근길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나뭇잎들이 다 떨어진 듯 바닥이 어지럽다 .ogst0311 (79)4 days ago20251212드라마 속에 흐르는 배경음악이 가끔 심금을 울리며 눈물이 나기도 한다. 오늘 본 드라마가 그렇다. 두 아버지가 황혼을 바라보는 장면에 묵직하고 중후한 삶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가사 또한 절절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괜히 눈가를 비빈다.isun (78)4 days ago20251212사건사고의 연속 하루도조용할 날이 없다~ogst0311 (79)5 days ago20251211나에게 주는 선물 견적 뽑는 중.isun (78)5 days ago20251211밤사이 강원 산지에 10cm의 눈이 내려 산불 걱정이 해소 되었다는 뉴스 보도다.ogst0311 (79)6 days ago20251210명절 때 근무하는 나를 위해 밥이며 전, 나물무침 등 음식을 싸들고 온 맘 착한 봉숙에게 제주에서 올라온 족발과 순대 배달. 착한 봉숙은 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구워서 집에 갈 때 챙겨준다.isun (78)6 days ago210251210느닷없는 번개 모임.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느새 밤으로.........ogst0311 (79)7 days ago20251209목공방에 다녀왔다. 오랜 지기들에게 선물 줄 요량으로 트레이를 제작했다. 오랜만에 나무를 자르는 톱 소리가 새롭다. 소리에 민감한데 어째 목공방에서 나는 기계소리는 거슬리지가 않다.isun (78)7 days ago20251209엄마가 보내 주신 김장 김치 이날 이때까지 엄마의 김치를 먹고 산다. 감사하지만 죄송하기도. 그런데 너무 맛있는 이 맛을 어찌하리오~isun (78)5 days ago20251211밤사이 강원 산지에 10cm의 눈이 내려 산불 걱정이 해소 되었다는 뉴스 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