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갈망과 절망의 사이 / Day 2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tripsteem • 6 years ago 이런 명상 코스가 있군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Vipassana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