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응모: 여행지에서 생긴일] 아날로그적 여행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tripsteem • 6 years ago 저희때는 미성년에게 술 판매가 가능했었죠.돈이 없을땐 순대골목에서 가볍게 한잔.....ㅋㅋ 지금이면 말도 안되겠지만요.교련복도 오랜만에 보네요^^
아, 교련 세대라는게 들통이...ㅋㅋ
술집가서도 민증 안까고 술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 많이 각박해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