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트립 스토리 공모][여행 사진전] 여행을 추억하다 #8-3. [엄마와 단 둘이 프라하|빈|부다페스트] 비 내리는 부다페스트

in #tripsteem5 years ago

제가 그랜드부다페스트라는 영화를 보고 부다페스트에 환상을 가지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언젠간 저도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Sort:  

아! 그 영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전반적인 핑크색이 인상적이었던듯요. :)

그래서 제가 핑크색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감독님의 영화의 색감이나 그런것이 감성적이여서요 ㅎㅎ 제가 제 스팀잇에다가도 영화 후기도 적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