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펠탑과 센느강. 낭만으로 가득한 곳.View the full contextyumeya (54)in #tripsteem • 6 years ago 프랑스도 제가 참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한 곳이에요. 에펠탑 앞에서 팔 벌려 찍은 사진은 마치 에펠탑을 품기전 사진 같네요! ^^ 얼굴 가리려고 붙인 스티커가 눈에 자꾸 들어와여ㅎㅎㅎ
텔레비전에서만 보던것을 실제로 보니 놀라웠어요 ㅎ
얼굴이 못생겨서 스티커로 대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