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술이 나오면 핵심 엔진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고 이건 주로 엔지니어의 일이죠. 일반 사용자들이 접하는 것은 UI입니다. 이건 엔지니어들의 관심 밖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두 간극을 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코인모두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조만간 앱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 기술이 나오면 핵심 엔진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고 이건 주로 엔지니어의 일이죠. 일반 사용자들이 접하는 것은 UI입니다. 이건 엔지니어들의 관심 밖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두 간극을 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코인모두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조만간 앱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2013년부터 현실에서 사용되는 지갑 다시 말해서 결제 수단으로의 코인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코인의 가격이 너무 불안해서 사실 환차손익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단 이걸 감수한다고 하면 무슨 코인이건 지불 수단으로 쓰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빗코인의 경우 가장 잘 알려진 안전한 지불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A 주소에서 B 주소로 코인이 이동할 때 드는 시간과 수수료입니다. 이것은 어떤 코인을 써도 작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이것이 블록체인의 원리이죠. 느리고 비효율적인 것이 합의 절차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그래서 결제 수단으로 코인을 직접 쓰는 것보단 코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 카드가 원화 기반의 결제 수단인 것처럼요.
(광고는 아니구요. ㅋㅋ)코인모두가 이런 방향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bitcoinsuda/
페이스북에도 자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