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쭉쭉빵빵 미녀의 혓바닥 / The tongue of a really beautiful womanView the full contextkanghamin (61)in #writing • 7 years ago 입이 거친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방이 고향인 친구에게 얘기해줬다가
'뭔 그런 XX'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나노 분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진기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친구도 평상시에는 완벽한 신사거든요. 😁
그래서 저는 이 친구를 좋아한답니다.
강하민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말로 분해를 시켰군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