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독자를 만나는 새로운 기획(텀블벅 워크샵에서 느낀점)

in #writing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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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형태의 창작자가 나왔다.

  1. 더쿠 : 오롯이 내가 좋아서 하는데 이산하게 사람들도 너무 좋아한다.
  2. 봄날의 기획: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만든다
  3. 좋은 알림 : 알아야 하는 컨텐츠를 만든다

특징도 모두 달랐다.

  1. 더쿠 : 다양한(누구도 안하는, 근데 왜 안돼?, 쓸모있을 것 같지 않지만 엄청 재밌어, 남의 시선을 신경썼다면 나올 수 없는, 이상한 본인의 취향을 열렬히 충족시키는) 컨텐츠를 꾸준하게 제작했다.
  2. 봄날의 기획 :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 걸 다른 사람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 따라서 홍보시 스토리텔링 중요하게 고민.
  3. 책을 만든다는 생각보다 정말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만든 듯 했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홍보할때 공감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함. 법률을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법적 자문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 책을 투고하려고 한다. 굳이 스스로 사업자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면 좋은 선택인듯. 따라서 유일하게 사업자가 없는 듯.

어쩌면 한번 책을 내면 끝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책 만드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워크샵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결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시작임을. 마음이 가벼워졌고 쿵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