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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주했던 하루,

in #zzan3 months ago (edited)

톰님 글을 읽으며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꼈어요. 사람들과 삶을 사랑하기에 드는 생각과 감정이겠죠.
바쁘고 힘들 때도 많겠지만, 천천히 다 할 시간이 있다는 거 이미 잘하고 있으시단 거 안 풀릴 때도 편이 되어주고 기다려주는 자신이 있다는 거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톰님에게 조금의 사랑과 평온을 보내볼게요. 톰님 글 보고 반갑고 기뻤거든요 잘 자고 내일도 우리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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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텔라님~ 제 글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같이 화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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