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435 - 2019년 마지막날은 헌혈로 마무리, 평소와 다름없는 새해 첫날,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제2의 장정석 감독이 될 수 있을까?, 스몬 언테임드 팩 오픈 결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rian-lee (81)in #zzan • 4 years ago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