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님 글을 통해, 저도 어머니,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학교다닌다고, 직장다닌다고, 결혼하고, 사업하고 ... 항상 핑계가 많았네요
섭섭한일도 아쉬울일도 많으셨을텐데 ...
그럼에도 한결같이 사랑과 애정으로 대해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분 다 칠순이 넘으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더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천운님 글을 통해, 저도 어머니,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학교다닌다고, 직장다닌다고, 결혼하고, 사업하고 ... 항상 핑계가 많았네요
섭섭한일도 아쉬울일도 많으셨을텐데 ...
그럼에도 한결같이 사랑과 애정으로 대해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분 다 칠순이 넘으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더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