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하지만 완성본을 향하여!

in #zzan5 years ago

만하루가 넘어간다.
아직은 미숙하고 모르는게 많아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청한다.
친구 녀석 왈!
그냥 편한데로 나만의 일기를 쓰듯이 하라는데.
그게 잘 되지를 않는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이곳을 살펴 볼 수 있다면 좀더 기교를 부려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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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이미지를 많이 올리면 좋다는데.
찾아보니 별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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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만개한 봄이 빨리 왔으면 한다.
지난 2년 동안 찍은 사진중 공유할 수 있는게 고작 2개라니
슬프다.
왜 이리도 삭막한 삶을 살아 왔는지.
내일부터는 나만의 기록 사진을 좀 찍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