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피할 수 없는건가?
많은 사람들이 우대통령의 리더십을 칭찬한다.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그를 지지하며 단결하여 러시아에 대항하여 목숨을 걸고 항전한다.
우대통령은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이가 있는가? 그러나 책임감은 두려움을 앞선다. "고 말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전하는 그의 책임감은 높이 살만하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지혜로운 선택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패권다툼이다. 남의 나라 패권 다툼에 희생양이 된 우크라이나가 목숨까지 걸며 항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것은 목숨을건 항쟁보다는 지혜로운 협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조국을 사랑하는 우크라이나의 젊은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