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먹고 싶어지는 글이군요!!!!!! 매번 스팀잇 하다가 저녁을 정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고딩, 초딩 때 상담을 받았었는데.. 음.. 전 별 감흥이 없었나봐요. 부모님이 감옥의 간수 같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 별 기억이 없는걸 보니 대화가 시원찮았나봐요 ㅋㅋㅋ 단지 "선생과 환자" 관계라는 것을 그 나이에 느꼈다는 것이 전 좀 안타깝게 와닿네요. 많은 것을 보지 않아도 될 나이에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면서도, 고통이니깐요.
스팀잇이 은근히 메뉴 고르기 좋은 아주 유용한 사이트죠 ㅋㅋ 오늘 떡볶이 맛나게 드셨나요?
감옥의 간수라; 좀 엄격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부니 있으셨나봐요. 루스터님도 상담이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 건 보면 그리 인상깊지 않았군요 ㅋ
어엇- 사실 치료가 끝나갈 쯤에야 깨달았어야 급할 때는 그런 생각 안했었죠. 저희 조카가 말을 정말 빨리 하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감정을 느껴서 루스터님같은 감정을 때로 느끼는데. 예전엔 고통에 무게를 두었다면 요샌 축복의 관점으로 재정의하고 싶어져요.
루스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D !
멋진 댓글도 이렇게 찾아 돌아다닌 답니다...두분다 매력 적이신데요 ^^°°°
오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