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짱은 수다떨기에 아주 좋은 곳이네요. 아이 교육에도 좋을 거예요.

코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스팀잇에 왔고.. 오래 있다 보니까 이런 좋은 싸이트도 만들어졌네요.

역시 사람은 오랫 동안 버티고 볼 일이네요. 스팀잇에서도 활동하고, 이곳에서도 활동하고 완전히 좋아요.

처음 스팀코인판이 나왔을 때는 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때 분위기가 조금은 가라앉았는데.. 저는 요즘에는 글을 별로 쓰지 않았거든요. 이제 다시 글을 쓸 일이 생겼어요.

스팀짱은 스팀 중에서 "짱"이 될 거예요. 스팀이 짱이라는 말도 되겠네요. 스팀짱이 스팀의 가치를 크게 올려줄 거니까요.

그래도 스팀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싸이트 중에서도 스팀짱이 짱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이왕 제가 가장 많은 글을 쓸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스팀코인판에서는 코인글만 써야 하는데. 코인글을 쓰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또 트리플 에이에서는 영화를 보고 감상을 써야 하는데. 저는 아직 영화를 보고 감상을 쓰지 못했어요. 영화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래도 트리플 에이도 저하고는 친하지 않네요.

하지만 스팀짱은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글로 기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많은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잖아요.

우리 스팀짱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요. 아이들 교육에도 글쓰기 공부가 중요하잖아요. 스팀짱에서 아이들도 참여해서 글을 쓴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곳을 좋아할 테니까요. 스팀을 할 때 보면 이곳처럼 서로 아주 공손하게 말을 하고 예의를 지키는 곳을 찾기 어려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