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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zzang 100일 잔치

in #zzan5 years ago


스팀잇에 들어올때는 큰 꿈을 안고 있었습니다.


팀을 꾸려서 서로서로 보팅을 하는 어뷰저들을 보고, 그만 떠날까 생각을 했습니다.


짱!!! 하고 나타난 니트로 사이트에 STEEMZZANG 사이트를 보고 고민을 했습니다.


백번, 만번 고민을 해보니 떠날것이 아니라, 짠에 남아 있어야 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일일 포스팅을 하면서 짠도 소각하고, 보팅도 하고... 요즘 그런 재미로 삽니다. 짠이 백일이 아닌 천일 만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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