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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접시를 나르는 로봇

in AVLE 일상27 days ago

뜨거운 메뉴 가져다 주는 로봇은 여럿봤는데 이 녀석은 치우는 거 담당이군요! 뷔페에서 다 먹은지 아닌지 치우는 분이 판단하기 어려운데 직접 치우는 거니 수고로움도 덜 수 있습니다.
인도와 같은 인구가 많은 나라는 햄버거 집에서 치워주는 서빙도 있다던데 한국은 아무래도 노동력이 부족하니 키오스크와 로봇이 다 대체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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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키오스크와 로봇이 대세를 이루겠죠.
인간이 설자리가 점점 더 없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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