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으로 영역을 좀 넓혀볼까 해서.. 오늘은 서울에 공간을 대여해서.. 하는걸 처음 시도해 본다. 집에서 가는 길 기름값이며.. 주차비며.. 공간대여미며 하면.. 뭐 거의 투자 대비.. 남는 이익은 미미하다.

오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CCTV가 있는 곳은 부담스러우며.. 그런 곳을 피하면서. 잡아 보려 하다 보니.. 공간 대여에도 제약이 좀..

아무래도 몇개월 내에 거처를 옮기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몇번은 시도를 해보고 ㅎㅎ

차를 안끌고 다니다.. 짐들이 있어서 가지가지고 이동하니.. 짐을 옮기기 위한 짐을 가지고 다니는 그낌이기도 함 ㅋ

NUT

어제 업뷰도 넛을 채굴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업뷰임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인을 체크하고 넛쪽에 기록을 만들어서 채굴하는 형식이다. 한번 임대량을 변경할 때마다 체인에 기록하기 위해 수수료가 들기는 하지만 효율 적인듯.

Pnut에 임대 한 것은 보팅받는것 과 피넛을 채굴하고 업뷰를 통해 받는 것은 .. 업뷰의 기존의 매력은 살리면서 추가로 넛을 받을 수 있닫.ㄷ

민트나 Mjcar등 기존에 스팀의 프로젝트들도 들어가고 있고.. 나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어 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