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코로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일정대로 병원으로 고고 하고 교대를 했다. 사실 48시간이니 뭐니 해서 교대 일정에 걱정도 있었는데 딱 아침이 되자 마자 . 뭐 지난 번에도 바로 다음날 아침에 음성판정이 나았다. 혹시나 해서 48시간을 걸어 둔듯 하다.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교대!!

병원 입장을 위한 코로나 검사 미션 클리어!!!

조카

나는 딱히 아기와 잘 놀아 주는 사람은 아닌 듯.. 내가 오자 엄마가 떠나간다는 걸 직감한 아기는 눈살이 찌푸러진다. 그러다 지쳤는지 쿨쿨쿨 .. 잘자는 구나 조금 뒤 깨워 준다.

장난감.

어린이날 선무해준 장난감을 아직 뜯기 전이라 하여서 오늘 뜯어 보았다. 스티커 붙일게 뭐이리 많은지 ㅋㅋ 오랜만에 스티커 붙이는 것도 나름 또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