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SK -> LG
LG 한 10여년 썼을 듯.
바꾸는 것 10분 남짓.
폰은 뭐 자급제라..
약정은 딱히 걸려 있는건 없었고
넘어가야지 넘어가야지 하다가 이번에 넘어갔다.
넘어가야지 싶었던것
- 아이폰 사용중인데 통화녹으이 안됨. 에이닷이라는 녀석으로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그런데 거기에 인공지능으로 요약이랑. 텍스트로 변환까지 해준다고
- 이번에 퍼블리시티 검색 인공지능 1년 사용권. 준다길레 아 앞으로 이모 저모 sk가 인공지능 가지고 놀기 편한 뭔가를 계속 하겠구나
넘어와서 보니 일단 위의 기능은 매우 만족
에이닷에서 인공지능을 통화관련해서 말고도 사용할 수 있는데 클루드나 GPT등도 사용할 수 있게 일정 포인트를 준다. 얼마나 사용할 정도의 포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GPT얼떨결에 해지하고 클루드만 쓰는 입장에서 종종 활용하기 좋을듯.
폰은 자급제라 그것과 관련해서는 딱히 혜택 받은 것은 없음.
알뜰폰으로 갈까도 했지만 일단은 위의 내용 때문에 SK에 머물러 보고
별로면 시간이 흘러서 넘어갈지 봐야지.
알뜰폰으로 넘어온지 1년이 넘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도 무료라서... 근데, SKT의 퍼블리시티는 매우 유혹이긴 합니다....^^
써보니 무료일 때와 검색 달리 퀄리티는 높아지더군요. ㅎㅎ
일단 에이닷을 통한 통화 녹음 텍스트화 요약이 맘에 들구요.
통신사는 일정 기간이 되면 옮기는게 여러모로 유리 한 거 같습니다
오랜 시간 sk 만 써오고 잇어도 딱히 혜택이 좋거나
유리한 점을 모르겠내요 ㅎㅎ
전 LG10년 가까이 사용해서 오랜만에 바꾸니 새롭네요 ㅎㅎ
통신산 2년마다 옮기는게 정석이쥬..흐흐
그런가요? ㅎㅎ 자급제폰 사용하다 보니 별 할인혜택을 못느껴서 그런가 그 부분은 덤덤하네요 ㅎㅎ